독도 영토 주권을 단절 없이 수호
  • 독도의용수비대 결성, 44개월간 독도수호
  • 일본의 독도 불법 점령시도 6차례 저지
일본 순시선의 어로활동 방해 원천 봉쇄
  • 우리 어민들의 독도 근해 어로 활동 보장
독도에 영토표식 영구히 설치
  • 일본 영토표지판 설치 차단(주둔이전 5차례 설치)
  • 동도 암벽에 ‘韓國領’ 조각 등 우리 땅 표지
정부의 독도 영토주권 강화 적극 지원
  • 서도에서 물골 발견, 식수원 개발
  • 동도 암벽에 정과 망치로 계단설치
  • 동도 정상에 등대 설치·막사건립 등 참여
경찰의 독도경비대 설치의 토대 마련
  •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경찰 특별 채용
  • 무기 등 장비 인계, 중단없는 독도수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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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가 동도 암벽에 새긴 한국령
만약 독도의용수비대가 없었더라면,
지금 독도는 일본의 실효적 지배하에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우리는 독도를 바라만 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독도의용수비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지금처럼 독도에 대한 단절없는 영토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독도 침략 저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에 입도한 1953년 4월 20일 이후에 수많은 일본의 불법적 침략시도가 있었으며, 특히 1954년에는 6차례의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보잘것없는 무기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일본에 대항하여 치러진 여섯차례의 기록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인식시키고, 독도를 지켜내고자 하는 수호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극문양
제1차 전투 : 1954.5.23. 10:30경
  • 일본 해상보안청 무장순시선 즈가루호(1,000톤급) 침범, 격퇴
태극문양
제2차 전투 : 1954.5.29. 15:00경
  • 일본 어업 실습선 다이센호(450톤급) 침범, 수비대원 일본배 승선, 퇴각조치
태극문양
제3차 전투 : 1954.7.28. 15:00경
  • 순시선 나가라호(270톤급)·구르쥬호(270톤급) 침범, 수비대원 서도의 물골앞에서 격퇴
태극문양
제4차 전투 : 1954.8.23. 08:00경
  • 일본 해상보안청 무장순시선 오키호 침범, 기관총 600발 사격, 격퇴
태극문양
제5차 전투 : 1954.10.2. 아침
  • 일본 무장순시선 오키호·나가라호 침범, 목 대포 설치, 격퇴
태극문양
제6차 전투 : 1954.11.21. 06:00 ☆독도대첩
  • 일본 무장순시선 오키호(450톤급), 헤꾸라호(450톤급) 침범, 1시간 동안 총공세 실시, 헤꾸라호 박격포탄 명중, 격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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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경으로 관측 중인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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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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